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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호주유학박람회에서 요리학교 및 호텔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상담 받자 [세계일보]

호주유학박람회 2019-10-12 조회수 1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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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호주는 관광, 호텔, 요식업 등 관련 산업과 함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또한 발달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매년 많은 유학생들은 호텔, 요리 및 요식업을 배우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떠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 19일(토)~20일(일) 서울 코엑스와 10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호주유학박람회’가 개최한다고 밝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유명 요리학교와 호텔학교들이 참가해 학교 담당자와 직접 입학 및 학교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호주유학박람회에 참석하는 주요 호주 요리학교들은 세계 3대 요리학교이자 세계 최고의 요리/제과제빵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호주요리학교는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마스터셰프 코리아 우승자를 배출한 윌리엄블루(William Blue),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윌리엄앵글리스(William Angliss), 호주 주립전문대학인 TAFE NSW, TAFE QLD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박람회는 요리학교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Global Institute, Imagine, Evolution 등 유학생들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학교들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많은 졸업생들이 호텔 현업에서 일하고 있고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그리피스대학교(Griffith University), 호주 현지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블루마운틴 국제 호텔학교 및 윌리엄블루, 윌리엄앵글리스 등 다양한 호주호텔학교들도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호텔리어를 꿈꾸며 호텔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박람회에 참석하면 호주 유명 호텔학교 관계자와 직접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 주관 및 주최사인 유학스테이션은 호주대학교, 주립전문대학, 요리학교, 호텔학교들의 공식 지정 입학수속처로 호주대사관 교육부 인증 호주유학 전문 상담원들로 구성된 호주유학 전문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 주관 및 주최사인 유학스테이션에서는 사전 참가신청을 하고 박람회에 참석하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호주 및 필리핀 무료어학연수,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사전 참가신청을 하고 참석하는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해당 박람회의 사전 참가 신청은 ‘UAHKEVENT’ 또는 ‘유학이벤트’를 검색해 28회 호주유학박람회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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